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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점심을 먹으면서 옛날 이야기를 잠깐 했다.
내가 기억하지 못한
내가 상사에게 괴롭힘 아닌 괴롭힘 당한 이야기를 해주었다.
남의 이야기 처럼 들었는데
그 당한 사람이 나였다 ^_^
나한텐 그것이 괴롭힘 처럼 느껴지지 않았기에
기억이 나지 않은 걸수도 있고
기억할만한게 아니니까 지운걸수도 있을텐데
난 일과 관련된것 외에는 기억력이 좋지 않다.
어떻게 보면 장점이다.
안좋은 기억은 빨리 잊어서 새출발을 바로 할 수 있으니!
좋아~~~~ 오늘도 가보는 거야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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