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생각

비지한 매일매일

빈츠와이프 2020. 6. 1. 15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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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 정말 너무 바쁘다.

짬을 내서 잠깐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글을 쓴다.

 

분주한 마음을 내려놓고

이 공간에 나를 부르신 이유를 깨닫고

 

성실하게 다해야겠다.

 

(오늘 컨디션이 너무 안좋다. 감기에 걸린듯 하다.

코로나 때문에 신경이 곤두선 여러 사람들 가운데

기침하거나 열이 오르면 안되는데...... 언능 낫길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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